AI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 건국대의 이름은 ‘도전’ 개인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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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지난 9월 20일과 26일 이틀 동안 삼성전자 고성찬·홍성환·노영하 프로, BKID 김민창 팀장 등 현직 디자인 전문가 4명을 초청해 ‘2025 AI 디자인 워크숍 및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대상팀 ‘EIDOLON’이 기획한 VR 디바이스와 햅틱 글러브 이번 워크숍에는 AI 기술에 관심 있는 학부생 3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 디자이너들의 시연과 강연을 통해 AI 기반 디자인의 최신 흐름을 익힌 뒤, 이를 바탕으로 ‘XR Experience: Beyond Reality(세상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주제로 한 AI 해커톤 디자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커톤에서는 4명의 전문가가 전 과정의 멘토로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기획했다. 심사를 거쳐 대상은 김보근·박채린·김민혁 학생으로 구성된 팀 ‘EIDOLON’이 수상했다. 개인회생 이 팀은 VR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햅틱 글러브 및 전용 콘텐츠를 기획해 ‘영화를 만지는’ 능동적 영화 체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박태웅·전효민·배민재 학생의 ‘Spetch’ 팀이, 우수상은 권지윤·강다연·여윤서 학생의 ‘Navi’ 팀이 각각 수상했다. ‘Spetch’ 팀은 XR 드로잉을 활용해 놀이터를 아이들의 3D 창작 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Navi’ 팀은 노인층이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썬캡형 XR 기기를 통해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 전반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회가 함께했다. 함윤규 학생회장(산업디자인 21), 전은겸(산업디자인 23) 부학생회장, 김한주(산업디자인 21) 학생 등 학생회 구성원들이 기획, 디자인 및 현장 진행 전반을 담당하며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의 완성도를 높였다.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는 AI 시대의 디자인 교육은 기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에 있다는 기조 하에, 오는 11월 및 내년에도 산학 연계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건국대학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건국대학교 보도자료 동물실험 대체 윤리적 연구에 새 길 제시한 건국대 건국대학교 도정태 교수(첨단바이오공학부) 연구팀이 난자 없이 줄기세포만으로 제작한 ‘인공배반포(blastoid)’를 이용해 환경호르몬 ‘비스페놀 A(BPA)’의 배아 독성을 평가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 Environment International(IF=9.7, 5yr IF=11.6) 10월 ... 10월 17일 15:33 건국대학교, 17일 개막 전국체육대회에 서울과 충북 대표로 출전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체육부 소속 선수들이 서울특별시 및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체육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로, 전국 시·도 및 대학 대표 선수들이 모여 각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최고 ... 10월 17일 13:11 관련 보도자료 교육 대학교 기술 인공지능 행사 서울 건국대학교 구독하기 보도자료 RSS피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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